팝콘소개
9000년의 간식, 팝콘 스토리와 함께 하는 LIKE A CINEMA
9000년의 간식, 팝콘!
약 9,000년 전 멕시코 남부 토착민의 작은 옥수수 알갱이에서 시작해,
오늘날 영화관과 집, 어디에서나 함께하는 국민 간식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팝콘은 약 9,000년 전 멕시코 남부 토착민들이 야생 옥수수 TEOSINTE(테오신테)를 불에 올려 튀겨 먹으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옥수수 이삭은 5~12개의 낱알만 있었지만, 열을 받으면 알갱이가 ‘팡’ 하고 터져 오르는 모습과 은은한 향, 담백한 맛은 특별한 즐거움이었다.
시간이 흐르며 옥수수 품종이 다양하게 개량되고, 알갱이가 크고 잘 튀는 품종이 선택되었다. 이와 함께 여러 조리법이 발전하면서, 1400년대 이후에는 팝콘이 터지는 소리와 모양을 즐기는 “재미난 간식”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세기 북미에서는 가정에서 냄비와 팬으로 팝콘을 튀겨 먹었다.
이후 Wire over the fire(불 위의 철 바구니) 방식이 개발되면서
불 위에서 안전하게 많은 양의 팝콘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소금·버터·설탕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풍미 있는 간식으로 발전했다.
1893년 만국 박람회에서 최초의 이동형 팝콘 기계가 선보이며
팝콘은 거리와 축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게 된다.
1929년 대공황 이후, 저렴한 오락을 찾던 사람들은 영화관으로 몰렸고
달콤짭조름하고 푹신한 팝콘은 영화관의 메인 간식이 되었다.
오늘날 팝콘은 영화관을 넘어 집에서 드라마를 볼 때, 친구와 소풍을 갈 때,
커피와 맥주를 함께할 때도 빠지지 않는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라이크 어 시네마는 “언제, 어디서든 영화관처럼 맛있고 갓 튀긴 팝콘”을
전하고자 한다.
9000 YEARS OF POPCORN · LIKE A CINEMA